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흑의 소환사/애니메이션 (문단 편집) === 방영 후 === [include(틀:평가/MyAnimeList, code=51064, user=7.15)] ## 2022년 9월 27일 (reviewers: 38,235) [[PV]]에서 제기된 우려대로 '''[[영 좋지 않다|기대에 영 미치지 못한다]]'''는 비판을 받은 작품. 스토리나 캐릭터에 집중하는 동양권에서 전투광 주인공이라는 포지션은 비인기 요소였고, 3D 장르에 호의적인 서양권에서는 3D 장면의 퀄리티가 영 낮아 비판을 들었다. 그러나 유일하게 중국에서는 심의를 통과한 몇 안 되는 7월 신작 [[이세계물]]이라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가혹한 평가 대비 평점이 높게 나오는 것은 다 이를 기반으로 한다는 추측이 많다. 해당 작품에서 특히나 많이 혹평되는 것은 3D 그래픽 장면이다. 2화에서 전투씬은 전부 저퀄리티 3D 그래픽으로 묘사되었는데, 2D 작화에 비하면 '''3D 작화가 너무 이질적이고 저퀼이다'''라는 비판이 많다. 그래도 전개가 진행되면서 전투에서 3D 그래픽을 2D 작화와 혼용이라도 하는 수준으로 나아지긴 했으나, 작화 퀄리티도 안정적이지 못한 상황이 계속되다가 4화에 신관의 발목 부근이 잘려있는 작붕이 발견되거나 이후 7화에서 용사 파티의 나나가 얼음으로 얼렸던 켈빈의 다리에 얼음이 자폭 장면에서 사라져있는 작붕이 또 발견되는 등의 부실함을 보였다.[* 그래도 용사 파티가 다 쓰러지고 토야와 켈빈에 1대1 매치에서 그전보다는 좋은 전투 작화가 나오고 3D 그래픽은 티 안가게 잘 넣었다.] 그러나 '''매 화''' 마다 [[설명충|설명을 주야장천 하기만 하고 긴박한 전투 상황에 마법을 한번 쓸 때마다 이름, 효과, 원리, 자신의 전력 등[* 자신이 쓸 수 있는 최전력의 마법이라는 것과 원리를 설명하자 주인공은 이에 영감을 받아 신 마법을 만들어내어 적을 처바르는(...) 블랙 코미디 같은 전개를 보여준다.]을 친절하게 떠벌리며 상대하고]] 중간 중간에 놀라기만 몇 번을 반복 전형적인 [[자캐딸|'이세계는 겁나 짱짱 센 나 하나로 충분해']]라는 전제의 양산형 이세계물 홍보용 애니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